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베니스서 9분 기립박수

윤승옥 2025. 8. 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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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오른쪽) 감독이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어쩔 수가 없다'(No Other Choice)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출연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이성민, 염혜란,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사진=AP/뉴시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29일 오후 9시45분(현지시간)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했습니다.

박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함께 했습니다.

1032석을 채운 관객들은 기립박수와 찬사를 보냈습니다.

외신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세계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100%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박 감독 특유의 유려하면서도 단단한 자신감이 돋보이는 서사의 추진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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