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웃는다! '32경기 4골 ST' 방출 근접... "나폴리 합류 유력, 713억 의무 이적 조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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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관련 조항에 힘입어 맨유를 완전히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호일룬의 이적과 관련해 나폴리와 3,800만 파운드(약 713억 원) 규모의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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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관련 조항에 힘입어 맨유를 완전히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호일룬의 이적과 관련해 나폴리와 3,800만 파운드(약 713억 원) 규모의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조항은 나폴리가 UCL에 진출할 경우 자동으로 발동될 것으로 보인다.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공격수인 호일룬은 2023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첫 시즌의 활약은 준수했다. 그러나 '2년 차'에 심각한 부진을 직면했다. 지난 2024-25시즌 주전 공격수로 활용됐지만 프리미어리그(PL)에서 32경기 4골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맨유는 호일룬을 방출 대상으로 분류했다. 여기에 더해 벤자민 세스코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다. 그러나 호일룬은 팀에 남아 경쟁하겠다고 밝혔는데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력 행선지는 나폴리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6일 "나폴리는 호일룬 영입 협상에 진전을 이뤄냈다.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형태로, 협상은 최종 단계에 도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그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조건에 대한 협상도 진행 중이다. 나폴리는 거래 성사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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