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마이너리그 하이싱글A서 0.1이닝 3볼넷 2실점 부진

이상필 기자 2025. 8. 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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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마이너리그 하이싱글A에서 아쉬운 투구를 펼쳤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하이싱글A 웨스트 미시건 화이트캡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 도우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스(LA 다저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했지만 0.1이닝 3볼넷 2실점에 그쳤다.

한편 웨스트 미시건은 화이트캡스는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스에 1-8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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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마이너리그 하이싱글A에서 아쉬운 투구를 펼쳤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하이싱글A 웨스트 미시건 화이트캡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30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 도우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스(LA 다저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했지만 0.1이닝 3볼넷 2실점에 그쳤다.

이날 팀이 1-4로 뒤진 7회말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두 타자를 연달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더블스틸까지 허용하며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후속타자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실점했다.

이후 고우석은 다음 타자에게도 볼넷을 내주며 1사 1,3루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맷 스틸과 교체돼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스틸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오면서 고우석의 자책점은 2점으로 늘어났다.

한편 웨스트 미시건은 화이트캡스는 그레이트 레이크스 룬스에 1-8로 완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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