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과 만난 무속인이 이혼 예언"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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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MBN '가보자GO'(가보자고)에 출연해 이혼에 얽힌 일화를 꺼낸다.
30일 방송하는 MBN '가보자GO' 시즌5 9회에는 율희, 박은혜 정가은이 출연해 '싱글맘'으로 지내며 겪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율희는 이혼과 육아 선배인 박은혜, 정가은을 보더니 "주변에 결혼 친구들이 없다 보니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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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MBN ‘가보자GO’(가보자고)에 출연해 이혼에 얽힌 일화를 꺼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율희는 이혼과 육아 선배인 박은혜, 정가은을 보더니 “주변에 결혼 친구들이 없다 보니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
율희를 따스하게 바라보던 박은혜는 “우리는 연예인이니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속상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괜찮은 척하게 된다. 그러다가 한 번에 터지는 것”이라며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었다는 말, 너무 공감한다”고 말했다.
율희는 2018년 보이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가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삼남매를 뒀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간 가운데 율희가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어 정가은은 “나는 전화로 점을 봐주는 곳에 전화했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하고 30분 상담을 하면 일정 금액이 차감되는 시스템이 있다”고 후기를 전했다. 정가은은 “(상대방이)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편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위로 몇 마디 들으면 풀리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율희는 “처음 말하는 건데, 유명 무속인을 1년 반 기다렸다가 전 남편과 같이 가서 뵌 적이 있는데 (이혼을) 맞추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무속인이 ‘최근에 초상 치른 적이 있냐’고 하더라. 그 당시 전 남편의 할머니께서 3주 전에 돌아가셨었다”며 “‘줄초상이 날 수 있는데, 그것도 이별수지만 너희에게 이별수가 크게 와 있다. 줄초상이 나면 너희 이별수는 괜찮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너희 이별수일 것 같다’고도 했다. 그때가 7월이었는데 9월에 이혼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보자GO’ 시즌5는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출연자들과 의미 있는 장소에서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9회는 이날 오후 8시 20분에 방송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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