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83만원짜리 드론 두 대로 러시아 주요 교량 두 개 폭파

강구귀 2025. 8. 3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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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자국군 제58차량화여단이 지난 23일 600달러(83만원)짜리 드론 두 대로 러시아 주요 교량 두 개를 폭파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제58차량화여단은 해당 교량 주변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된 뒤 이를 자세히 살펴봤으며, 일반 정찰용 드론은 날릴 수 없어 1인칭시점(FPV) 드론을 보냈다는 입장이다.

우크라이나는 이번에 값싼 드론 두 대로 러시아의 주요 교량을 폭파함으로써 비용면에서도 매우 효율적인 공격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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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는 자국군 제58차량화여단이 지난 23일 600달러(83만원)짜리 드론 두 대로 러시아 주요 교량 두 개를 폭파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제58차량화여단은 해당 교량 주변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된 뒤 이를 자세히 살펴봤으며, 일반 정찰용 드론은 날릴 수 없어 1인칭시점(FPV) 드론을 보냈다는 입장이다. 첫 번째 교량을 폭파한 이후 다른 교량도 확인했고, 그곳에도 지뢰가 있는 것을 발견해 다시 드론으로 공격했다.

일반적으로 교량 폭파에는 미사일 발사대나 전투기를 사용해 유도탄을 쏴야 할 정도로 비용이 많이 든다. 우크라이나는 이번에 값싼 드론 두 대로 러시아의 주요 교량을 폭파함으로써 비용면에서도 매우 효율적인 공격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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