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MTV VMA' 베스트 그룹 부문 노미네이트…골드플레이와 경합

김원겸 기자 2025. 8. 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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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MTV VMA)'에 노미네이트되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과 인기를 증명했다.

29일(현지시간) 'MTV VMA'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베스트 그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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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베스트 그룹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캣츠아이. 제공|하이브레이블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MTV VMA)'에 노미네이트되며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과 인기를 증명했다.

29일(현지시간) ‘MTV VMA’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베스트 그룹'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로 포함된데 이은 두 번째 노미네이트다.

'베스트 그룹' 부문 수상에 도전하는 아티스트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콜드플레이, 마이 케미멀 로맨스, 백스트리트 보이즈, 조나스 브라더스 등 쟁쟁한 팝스타들이 캣츠아이와 경합한다.

그 해 가장 뛰어난 활동과 인기를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MTV VMA’의 '베스트 그룹' 상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방탄소년단이 받았고, 2023년에는 블랙핑크, 2024년에는 세븐틴이 수상한 바 있다.

캣츠아이는 올해 각종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들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위(7월 12일 자)를 기록했고, 수록곡 '가브리엘라'와 '날리'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 나란히 진입했다.

특히 '가브리엘라'는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8월 30일 자)에서 72위로 랭크되며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또한 이날 업데이트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8월 29~9월 4일 자)에서도 전주 대비 8계단 오른 53위를 차지했다. 8주 연속 차트인이다.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8월 22~28일 자)에서는 캣츠아이 3곡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브리엘라’는 18위에 오르며 1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고, ‘날리’는 78위로 17주 연속 차트인했다. 작년 7월 발매된 '터치'는 159위다.

'2025 MTV VMA'는 오는 9월 7일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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