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전남편 최민환과 찾은 무속인…'줄초상·이별수' 예언 끝내 현실로 ('가보자GO')

이유민 기자 2025. 8. 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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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세 여성, 박은혜·정가은·율희가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겨줄 솔직한 고백을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9회에서는 배우 박은혜, 정가은, 율희가 모여 싱글맘으로서 겪은 특별한 경험담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이어 율희는 "처음 말하는 건데, 유명 무속인을 1년 반 기다렸다가 전남편과 함께 찾아간 적이 있는데 결국 (이혼을) 맞히셨다"며 당시의 충격적인 경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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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세 여성, 박은혜·정가은·율희가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겨줄 솔직한 고백을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9회에서는 배우 박은혜, 정가은, 율희가 모여 싱글맘으로서 겪은 특별한 경험담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대화가 시작되자 율희는 "주변에 결혼한 친구가 없어 이혼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지켜보던 박은혜는 "우리는 연예인이라 아무리 친해도 속상한 얘기를 잘 못 한다. 괜찮은 척하다가 한 번에 터지는 것"이라며 깊이 공감했고, 정가은 또한 "친구에게 내 감정을 전가하고 싶지 않아 결국 점집에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았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가은은 "내가 누군지 모르니 편하게 말할 수 있고, 몇 마디 위로를 들으면 풀린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해소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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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율희는 "처음 말하는 건데, 유명 무속인을 1년 반 기다렸다가 전남편과 함께 찾아간 적이 있는데 결국 (이혼을) 맞히셨다"며 당시의 충격적인 경험을 고백했다. 무속인이 "줄초상이 날 수 있는데 너희에겐 이별수가 크게 와 있다"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7월에 상담 후 두 달 뒤인 9월 이혼에 이르게 됐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숨을 죽였다.

박은혜도 과거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유치원에 갔는데 좋은 친구 엄마를 만났다. 그런데 매니저가 전화해 '그 집 남편이 모 매체 대표다'라고 하더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 "친구 엄마에게 사실을 알렸더니 남편에게 가서 '기사 쓰면 가만 안 두겠다'고 해줬다"며, 자신의 이혼 기사를 막아준 지인의 의리 있는 행동을 소개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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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각자의 방식으로 상처를 견디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세 싱글맘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늘(30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N '가보자GO' 시즌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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