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우승 주역' CB, 토트넘 아닌 아스널로 간다! BBC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료 84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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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 인카피에가 아스널로 향한다.
영국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바이어 레버쿠젠과 인카피에를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이적료는 5,200만 유로(약 844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 "토트넘은 인카피에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에 제안을 건넸다. 6,000만 유로(약 970억 원)에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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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피에로 인카피에가 아스널로 향한다.
영국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바이어 레버쿠젠과 인카피에를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이적료는 5,200만 유로(약 844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에콰도르 국적의 왼발잡이 센터백인 인카피에는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해 2021-22시즌을 통해 레버쿠젠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쓰리백의 일원으로 역할 하며 팀의 역사적인 무패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렇듯 출중한 능력을 갖춘 인카피에에 올여름 유수의 구단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토트넘 홋스퍼가 먼저 접근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5일 "토트넘은 인카피에 영입을 위해 레버쿠젠에 제안을 건넸다. 6,000만 유로(약 970억 원)에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아스널이 인카피에 영입전에 뛰어든 것. 결국 인카피에는 아스널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 기자는 오늘날 인카피에의 소식을 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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