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포항병원, 캄보디아 KSFH병원 물리치료사 2명 최신 치료법 전수

이진우 2025. 8. 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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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캄보디아 국립병원에서 온 물리치료사 츠다와 치어끄리가 3개월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년 에스포항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캄보디아 국립병원 KSFH와의 인재 양성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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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캄보디아 국립병원에서 온 물리치료사 츠다와 치어끄리가 3개월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년 에스포항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캄보디아 국립병원 KSFH와의 인재 양성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캄보디아 국립병원에서 온 물리치료사 츠다와 치어끄리가 에스포항병원에서 3개월간의 연수를 마쳤다. [사진=에스포항병원]

캄보디아 물리치료사 츠다(Chhean Chhda)와 치어끄리(Va Seakly)는 6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최신 치료법과 물리치료 기술을 배웠다.

에스포항병원은 체계적인 교육과 환자 대상 실습을 통해 다양한 치료 기법과 장비 사용법을 교육했다. 척추·근골격계 질환 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 최신 기법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선진 치료 시스템과 철학을 직접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수생들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캄보디아 현지에 전파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 기간 동안 두 물리치료사는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과정에서 실습을 통해 치료 경험을 쌓았다.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실습으로 다양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캄보디아 KSFH병원 물리치료사 츠다는 "신경계·근골격계 물리치료와 작업치료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동기도 얻어, 귀국 후 환자들을 더 잘 돌보겠다"고 말했다.

같이 연수를 마친 물리치료사 치어끄리는 "3개월간 신경계·근골격계·작업치료 분야의 평가와 치료 기술을 습득했다"며 "최신 장비 사용법과 연하 장애 환자 치료 능력도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스포항병원은 이번 추석 연휴에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해외 단기 선교와 캄보디아 의과대 UHS를 방문, 의료연구소 Medical research 연구 발표 등 캄보디아 병원 및 기관들과 지속적인 국제적 협력을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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