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고 떨려"...'불후의 명곡' 임영웅, 손수 섭외부터 특별 선곡까지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8. 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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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이름을 건 '불후의 명곡' 특집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 '임영웅과 친구들' 편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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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불후의 명곡' 임영웅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이름을 건 '불후의 명곡' 특집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 '임영웅과 친구들'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9일 발매된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아임 히어로 2)'의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2주에 걸쳐 전파를 타며, 임영웅과 음악 여정을 함께해 온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방청 신청이 하루 만에 1만 건 이상 몰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임영웅은 출연자 섭외부터 무대 선곡까지 세세히 직접 챙기며 이번 특집에 남다른 정성을 기울였다. 그는 오프닝 무대로 '무지개'를 준비, 현장에 산뜻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선곡 이유에 대해서는 "데뷔 9주년을 맞이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지개'로 행복 에너지를 담아봤다"고 밝힌다.

'불후의 명곡' 임영웅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이 밖에도 임영웅은 솔로 무대부터 특별한 듀엣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마다 애정을 담은 선곡 이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무대는 '순간을 영원처럼'의 첫 공개다. 녹화 당시 어디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곡으로, 임영웅은 "'불후의 명곡'에서 제 신곡을 첫 공개하니까 너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 서사가 담긴 멜로디가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임영웅과 그의 음악 친구들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할 '임영웅과 친구들' 편에는 임영웅으로부터 직접 섭외를 받고 선뜻 특집에 동참한 이적, 린, 로이킴, 조째즈, 노브레인, 전종혁, 최유리가 무대에 올라 임영웅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적 교감을 펼친다. 풍성한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번 특집은 임영웅의 음악적 행보와 아티스트로서 저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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