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이채민, 대타 투입 전화위복 됐다…대표작 탄생 예감[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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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가 심상치 않은 조짐으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3일과 24일 방송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첫 방송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으며, 2회에서 대폭 상승한 6.6%로 '트웰브'를 제치고 전체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시청률 상승가도에 올라탄 '폭군의 셰프'가 지금 같은 추세를 유지한다면, 이채민의 주연작 중 첫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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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폭군의 셰프'가 심상치 않은 조짐으로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3일과 24일 방송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첫 방송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했으며, 2회에서 대폭 상승한 6.6%로 '트웰브'를 제치고 전체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1회 만에 입소문을 타고 상승가도에 올라선 '폭군의 셰프'는 글로벌 OTT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41개국 1위에 이어 넷플릭스 서비스 전지역인 93개국에서 톱10에 오르는 등 글로벌을 '강타'했다.
조선시대 연산군을 모티브로 한 연희군 캐릭터를 맡은 이채민은 젊은 폭군 왕을 맡았다. 임윤아가 노련하게 중심을 이끄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초 해당 배역은 박성훈이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었지만, SNS 논란으로 하차하게 됐다. 당초 박성훈이 첫 촬영에 나서기로 한 날짜까지 일주일에서 열흘 가량이 남은 상황에 급히 대타 캐스팅을 해야했던 상황이었다. 준비 기간이 짧지만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폭군의 셰프'에 뛰어든 이채민은 훤칠한 키와 날렵한 비주얼로 폭군의 용포를 매력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채민은 2000년생,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두 사람은 약 15살 차이가 난다. 작품을 본 뒤 시청자들에게 이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두 배우가 맡았을 '연희군'의 스타일이 전혀 다르게 표현됐을 것이라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이채민의 연희군이 청년 왕의 비주얼로 표현되면서 윤아와 풋풋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처음부터 염두에 둔 배우였던 것처럼 '찰떡 캐스팅'으로 느껴진다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다수다.
시청률 상승가도에 올라탄 '폭군의 셰프'가 지금 같은 추세를 유지한다면, 이채민의 주연작 중 첫 대표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는 tvN '일타스캔들' 선재 역으로 주목 받아 '대세', '유망주', '특급 신인'으로 활약해왔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지 '폭군의 셰프' 이후 달라질 이채민의 위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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