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세계 최대 공예 박람회 '메종&오브제 파리' 참가

임정규 2025. 8. 30.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이천시가 세계 최대 공예·디자인 박람회 '2025 메종&오브제(Maison & Objet)'에 참가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메종&오브제 참가를 통해 이천 도자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며 "다양한 디자인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를 확대해 이천 도자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경기도 이천시가 세계 최대 공예·디자인 박람회 '2025 메종&오브제(Maison & Objet)'에 참가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도자재단 및 여주시와 공동으로 '경기도자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메종&오브제'는 전 세계 145개국, 2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공예·디자인 행사다

시는 지난 2015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메종&오브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별희, JIWOON, 어나더세라믹, ㈜광주요, 그레이스오브제, 비스토무스, 오르엠, 윤석준, 바나나숲 등 9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 한국도자재단 선발 도예가인 김진완(소사요)도 함께 참여해 전시의 폭을 한층 넓힌다.

참가 업체들은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디자인의 테이블웨어, 생활자기, 오브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메종&오브제 참가를 통해 이천 도자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며 “다양한 디자인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교류를 확대해 이천 도자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