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사범이 길에서 여자친구 얼굴 발로 차고 폭행…이후 스토킹까지한 혐의 구속

표언구 2025. 8. 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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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남성이 앉아있는 여성을 발로 차는 모습 

길에서 여자친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하고 스토킹까지 한 30대 태권도 사범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상해,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께 고양시 일산동구 길에서 여자친구 B씨의 얼굴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태권도 사범으로, 지인들도 함께한 술자리에서 B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후에도 B씨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해 스토킹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TJB 대전방송[사진 연합뉴스TV 캡처]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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