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벤츠 등 17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전반기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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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Korea Car Of The Year)' 전반기 심사 진행 결과 완성차·수입차 12개 브랜드 17대가 예선을 통과해 내년 1분기 최종 심사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더 기아 EV4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볼보 EX30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KG모빌리티 무쏘 EV △폭스바겐 아틀라스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등 10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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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Korea Car Of The Year)' 전반기 심사 진행 결과 완성차·수입차 12개 브랜드 17대가 예선을 통과해 내년 1분기 최종 심사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출시된 17개 브랜드 신차 30대를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전반기 심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12개 브랜드 17대가 최종 무대에 올랐다.
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현대차가 3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와 메르세데스-벤츠, MINI가 각각 2대, 랜드로버, 렉서스, 볼보, BMW, 캐딜락, KG모빌리티, 포르쉐, 폭스바겐이 각각 1대씩을 차지했다.
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후반기 △최종 심사(1차 온라인·2차 실차 평가) 등 네 차례의 평가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 발표한다. 심사 부문은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EV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이노베이션 등 8개다. 협회 소속 59개 언론사에 1사 1투표권이 주어진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이달의 차'를 발표하고 있으며, 이달의 차 선정 차량은 전·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에 직행하는 특전을 갖는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더 기아 EV4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볼보 EX30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KG모빌리티 무쏘 EV △폭스바겐 아틀라스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등 10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은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볼보 EX30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폭스바겐 아틀라스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 7대가 본선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더 기아 타스만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은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더 기아 EV4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옥타(OCTA) △벤츠 메르세데스-AMG GT,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볼보 EX30 △BMW M5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KG모빌리티 무쏘 EV △포르쉐 마칸 △폭스바겐 아틀라스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등 16대가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렉서스 The All-New LX 700h △벤츠 메르세데스-AMG GT △BMW M5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포르쉐 마칸 △현대차 아이오닉 9, 디 올 뉴 팰리세이드 7대가 전반기 심사를 통과했다.
매년 전동화 모델의 출시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EV 부문은 △기아 더 기아 EV4 △MINI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 올-일렉트릭 MINI 쿠퍼 △볼보 EX30 △KG모빌리티 무쏘 EV △포르쉐 마칸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아이오닉 9 등 8대가 최종 심사에서 맞붙는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타이틀을 놓고 완성차와 수입차 브랜드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더욱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진행하겠다”며 “올해의 차 심사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올바른 신차 정보를 충실히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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