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더위 피해 여기로!' 실내 체험·전시 풍성

김윤미 2025. 8. 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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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는 여전하죠.

어떨까요? 박선진 기자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 ,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속 마치 흔들리는 불꽃처럼 솟아오른 모양의 사이프러스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MBC 뉴스 박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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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가족, 친구들과 시원한 실내 나들이를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세종수목원

◀ 앵 커 ▶
어느새 8월도 끝나가지만 한여름
무더위는 여전하죠.
가족, 친구들과 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다양한 체험도 하고 사진도 남기는
시원한 주말 나들이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박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세계적 거장 반 고흐의 대표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대형 화병 가득 꽂혀 있는 해바라기가 생명력을 뽐냅니다.

<별이 빛나는 밤>,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속 마치 흔들리는 불꽃처럼 솟아오른 모양의 사이프러스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생애 동안 수많은 꽃과 식물을 그리며
자연을 사랑했던 화가, 반 고흐의 작품을
재해석한 공간을 거닐며 그의 감성을
오롯이 느껴 봅니다.

◀ 라선미/청주시 우암동▶
"반 고흐 주제로 식물들이랑 같이 보게 되어서 굉장히 의미 있고 재밌게 보게 됐습니다. 더운 날에 가족들이랑 같이
와도 시원하게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메라에 앞에 서서 사진을 찍자
순식간에 아르누보와 로코코 화풍의
명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합니다.

과학적 궁금증을 사진을 통해 해결했던
과거부터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사진을
교묘하게 조작하는 현 시대에 이르기까지,

1826년 카메라가 발명된 이후
전 세계에서 찍은 사진은 약 2조 장,
1초에 6만 장을 훌쩍 넘는 순간들이
사진으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사진을 찍을까'라는
궁금증을
인간의 기억하고, 알고, 보여주고,
창작하고 싶은 심리와 과학기술을 결합해 풀어냈습니다.

◀신향숙/국립중앙과학관 학예연구사▶
"기존의 전시에서는 사진 기술 사진이 어떻게 찍히는가에 초점을 잡혔다고
한다면 이번 전시는 왜 이렇게 많이
찍는지 사진을 찍는 인간의 욕망을
중심으로…"

책을 열자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위해 만든 자동 물시계,
옥루가 튀어나오고
다음 장으로 넘기자 조선시대
천문시계인 혼천시계에 동력을
전달하는 주요 부품이
입체 형태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펼치면 튀어나오고 접으면 책으로
돌아가는 팝업북 형태로 조선의 시계를 직접 만들어보며 그 구조와 원리를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탐구해 보는
체험 행사도 주말과 휴일 동안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MBC 뉴스 박선진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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