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멜로 드라마 '착한 사나이' 3%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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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멜로를 내세운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가 3%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최종회(14회) 시청률은 3.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11회에 1.7%까지 떨어졌던 시청률이 회복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는 JTBC가 처음 선보이는 금요시리즈이자, 장르물이 대세가 된 드라마 업계에서 오랜만에 보는 멜로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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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나이'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yonhap/20250830102319755ornk.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정통 멜로를 내세운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가 3%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최종회(14회) 시청률은 3.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11회에 1.7%까지 떨어졌던 시청률이 회복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최종회에서는 폭력조직에서 벗어나려던 박석철(이동욱 분)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려는 오상열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담겼다.
긴 싸움 끝에 박석철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첫사랑 강미영(이성경)과 출소 후 다시 만난다. 둘의 로맨스가 다시 시작될 것을 예고하며 따뜻하게 마무리됐다.
이동욱·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는 JTBC가 처음 선보이는 금요시리즈이자, 장르물이 대세가 된 드라마 업계에서 오랜만에 보는 멜로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조직폭력배의 순정과 다시 만난 첫사랑, 진한 우정과 배신 등을 다뤄 향수를 자아내는 옛날 드라마의 매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가족이 갈등을 딛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이야기도 담아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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