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빅 찬스 미스 43회’ ST, 김민재 동료 될까?…”뮌헨, 잭슨 영입 강하게 밀어붙이는 중”

김재연 기자 2025. 8.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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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니콜라스 잭슨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이적시장 마감일 이전에 잭슨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보다 빨리 잭슨을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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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바이에른 뮌헨이 니콜라스 잭슨의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이적시장 마감일 이전에 잭슨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보다 빨리 잭슨을 확보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잭슨은 2001년생 세네갈 출신의 공격수다.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주전으로 도약했고 38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잭슨의 잠재력에 첼시가 관심을 보였고 3,700만 유로(약 60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영입했다.


첼시에서의 활약 자체는 준수했다. 지난 두 시즌동안 81경기 3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시간을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결정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팬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지난 두 시즌동안 잭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5경기에서 기록한 빅 찬스 미스는 무려 43회다. 여기에 지난 시즌 리그 36라운드 뉴캐슬전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예선 플라멩구전에서 과격한 행위로 연달아 퇴장을 당하며 팀에 어려움을 안겼다.


여기에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암 델랍과 주앙 페드루를 영입하면서 주전 자리를 위협받았다. 이들이 클럽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잭슨은 사실상 '3옵션'으로 전락했다. 이후 2025-26시즌 PL 1,2라운드에서 모두 명단 제외되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뮌헨이 잭슨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영국 '텔레그래프'에서 활동하는 맷 로 기자는 지난 28일 "잭슨의 뮌헨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의무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 될 것이다. 다만 첼시가 더 나은 제안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최종 승인은 하지 않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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