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업체 공개모집

김진방 2025. 8. 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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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8∼9일 '2025년 군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최동위 시 공보협력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군산시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것"이라며 "기부자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는 판로 확대로 이어질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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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8∼9일 '2025년 군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서 1년 이상 사업을 한 업체로, 모집 분야는 ▲ 농축수산물·가공식품 ▲ 식품 외 제조상품 ▲ 관광 체험 및 유·무형 서비스 등이다.

희망 업체는 시 고향사랑기부계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산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군산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연간 2천만원 한도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되며 기부액 30%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현재 군산시 대표 답례품은 쌀, 보리, 농산물꾸러미, 박대, 꽃게장, 장아찌 등 23개 품목으로 33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최동위 시 공보협력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군산시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것"이라며 "기부자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는 판로 확대로 이어질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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