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후 최악의 경기"...안정환, 선수들 '멘붕' 부른 지옥 훈련 돌입 ('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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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 안정환 감독이 연패를 피하기 위해 혹독한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31일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와 경기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경기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에게 3:1로 패배한 뒤 맞이하는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조원희 코치는 선수들에게 "창단 이후 최악의 경기였다"며 지난 경기를 강하게 질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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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뭉쳐야 찬다4' 안정환 감독이 연패를 피하기 위해 혹독한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31일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와 경기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경기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에게 3:1로 패배한 뒤 맞이하는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된다.
이날 ‘FC환타지스타’ 훈련장은 여느 때와 다르게 싸늘한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조원희 코치는 선수들에게 “창단 이후 최악의 경기였다”며 지난 경기를 강하게 질책한다. 구단 역사상 최다 실점 기록과 더불어 에이스 류은규가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친 경기였던 만큼, 그는 “퇴장 이후 기본적인 태도까지 무너졌다”며 선수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을 이어간다.
후반전 체력이 무너진 것을 패배의 원인으로 꼽은 조원희는 선수들에게 체력 훈련을 시킨다.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지옥 훈련에 차서원은 눈이 풀리고, CIX 승훈은 탈진해 아이스박스로 들어가려 하는 등 이상 증세가 속출한다. 급기야 칸은 “이건 잘못됐다”라고 외친다고 해 현장의 열기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안정환 감독은 류은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그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잇몸이 없으면 임플란트로”라며 새로운 전술 카드를 꺼내 든다는 전언. 과연 안정환이 류은규 대체자로 선택한 선수는 누구일지, 그는 에이스 류은규 못지않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뭉쳐야 찬다4’는 8월 31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JTBC ‘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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