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화질, 왜 이래” 실망했는데…충격 반전, “당장 사고 싶다” [영상]

최아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ay@mk.co.kr) 2025. 8. 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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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현장을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초고층 전망대에서 담아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브라이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롤라팔루자에 갈 수 없어도 삼성이 있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공연 현장을 94층 전망대 '360 시카고'에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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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m 떨어진 공연 모습까지 촬영
[사진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현장을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초고층 전망대에서 담아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브라이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롤라팔루자에 갈 수 없어도 삼성이 있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공연 현장을 94층 전망대 ‘360 시카고’에서 촬영한 것이다. 공연장과 촬영 지점은 약 3.2㎞ 떨어져 있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현장을 삼성 갤럭시 휴대폰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초고층 전망대에서 담아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가수 도미닉 파이크의 무대가 노래하는 모습이 전광판을 통해 담겼다. 이후 화면이 조금씩 줌 아웃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수만명의 관객과 시카고 도심 전경, 전망대 창문에 붙은 거미까지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600만회를 넘어서며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브라이언은 삼성의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2023년 2월 출시된 이 기종은 10배 광학 줌과 최대 100배 ‘스페이스 줌’을 지원한다.

네티즌들은 “광고보다 더 강력하다”, “처음엔 화질이 별로인 줄 알았는데 끝까지 보고 놀랐다”, “당장 사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삼성 모바일 미국 공식 계정도 반응했다. 삼성은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어디에 있든, 항상 집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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