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탄탄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15% 상향…지원 강화

이상학 2025. 8.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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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다음 달 대폭 상향한다.

이번 조정에 따라 탄탄페이의 기본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진다.

태백시는 이번 할인율 및 한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30일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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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시행…10월에 구매한도 100만원으로 상향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태백시가 지역화폐인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다음 달 대폭 상향한다.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운영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다.

이번 조정에 따라 탄탄페이의 기본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진다.

월 구매한도는 현행과 동일하게 50만원으로 유지된다.

특히 추석 명절이 포함된 10월은 명절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이번 할인율 및 한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30일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지원"이라며 "앞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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