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수욕장 7곳 해파리 쏘임 267건…작년보다 절반 이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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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해파리 쏘임 사고는 26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부산과 동해안 일부에 아직 해파리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해파리 출현율은 지난해 대비 10%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해파리가 중국에서 발생해 국내로 떠밀려 오는데 중국 연안에 대한 환경조사가 어려워 줄어든 원인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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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해파리 쏘임 사고는 267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119시민수상구조대 구급활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총 해파리 쏘임 사고는 지난 27일 기준 267건이다.
그 중 해운대해수욕장 64건, 송정 157건, 광안리 8건, 송도 35건, 일광 3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7개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735건보다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지난해는 해운대 112건, 송정 228건, 광안리 144건, 송도 240건, 일광 6건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한 광안리의 경우 지난해 144건에서 올해 8건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부산과 동해안 일부에 아직 해파리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해 해파리 출현율은 지난해 대비 10%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해파리가 중국에서 발생해 국내로 떠밀려 오는데 중국 연안에 대한 환경조사가 어려워 줄어든 원인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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