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16강 35분만에 끝낸 안세영, 8강은 더 빨랐다

심규현 기자 2025. 8. 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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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세계개인선수권 대회에서 팀 동료 심유진을 30분 만에 격파하고 4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심유진을 2-0으로(21-10, 21-6)으로 제압했다.

앞서 16강에서 캐나다의 미셀 리를 단 35분 만에 완파하며 8강에 오른 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갔다.

8강까지 단 1세트도 내주지 않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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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안세영이 세계개인선수권 대회에서 팀 동료 심유진을 30분 만에 격파하고 4강에 올랐다. 

안세영. ⓒ연합뉴스 EPA

안세영은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심유진을 2-0으로(21-10, 21-6)으로 제압했다.

앞서 16강에서 캐나다의 미셀 리를 단 35분 만에 완파하며 8강에 오른 안세영은 이날 경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갔다.

1세트부터 파괴적이었다. 경기 내내 우위를 잡았고 8-5에서 내리 6점을 득점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2세트는 2-2에서 연속 5점을 뽑은 뒤 7-3에서 무려 8점을 쓸어 담으며 빠르게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시간은 단 30분이었다.

8강까지 단 1세트도 내주지 않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의 공을 받는 심유진. ⓒ연합뉴스 EPA

안세영의 다음 상대는 영혼의 라이벌 중국의 천위페이다. 상대 전적은 13승13패로 팽팽하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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