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쌍둥이 오빠 떠나보내며 절규…안방 울렸다 (메리 킬즈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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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가이가 절절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 윤가이가 연기한 '최예나'는 유전병에 걸린 쌍둥이 오빠 최건수(강기둥 분)의 조력 사망을 의뢰하는 인물.
결국 예나는 오빠의 고통을 마주한 뒤 조력 사망을 받아들이며, 오빠를 위해 '생전 장례식'을 준비했다.
오빠와 함께 무대에 올라 '먼 훗날에'를 부르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윤가이의 열연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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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 윤가이가 연기한 ‘최예나’는 유전병에 걸린 쌍둥이 오빠 최건수(강기둥 분)의 조력 사망을 의뢰하는 인물.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알코올 중독 아버지 밑에서 오빠와 의지하며 살아온 예나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사채까지 끌어다 쓰는 고단한 삶을 견뎌왔다. 그러나 오빠의 병세가 악화되자 그는 절망 속에서 울부짖으며 “우리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데 니 내한테 그럴 수 있나”라며 오빠의 선택을 막아서기도 했다.
결국 예나는 오빠의 고통을 마주한 뒤 조력 사망을 받아들이며, 오빠를 위해 ‘생전 장례식’을 준비했다. 오빠와 함께 무대에 올라 ‘먼 훗날에’를 부르며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윤가이의 열연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순간 품에 안긴 오빠를 떠나보내며 터뜨린 오열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윤가이는 헌신과 절망, 사랑과 상실이 뒤섞인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에 깊이를 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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