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들이받고 도로 이탈한 택시…1명 숨지고 3명 중경상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5. 8. 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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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시설을 들이받은 택시가 전도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30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7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동승한 B(60대)씨 등 2명과 택시를 운전하던 C(60대)씨도 다리와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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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5시 7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돼 택시에 타고 있던 A(60대)가 숨지고, 운전자를 포함한 동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교통 시설을 들이받은 택시가 전도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30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7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A(6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끝내 숨졌다.

동승한 B(60대)씨 등 2명과 택시를 운전하던 C(60대)씨도 다리와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중앙선을 침범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이어 기둥을 들이받은 후 도로를 이탈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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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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