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허리디스크 수술 고백…"소수빈 노래가 위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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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 크러쉬는 먼저 무대를 꾸민 소수빈이 지목한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크러쉬는 "저 역시 소수빈의 팬"이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그러자 크러쉬는 "소수빈의 '사랑의 소동'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작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마음이 허할 때 소수빈의 '그대라는 선물'을 들으며 위로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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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업 올 나이트' 무대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크러쉬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 크러쉬는 먼저 무대를 꾸민 소수빈이 지목한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팬심과 존경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 연출했다.
소수빈은 “보컬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한 후 진로를 고민할 때 크러쉬를 보며 ‘아 저거다, 나도 내 노래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크러쉬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히어로”라며 “무대를 보며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크러쉬는 “저 역시 소수빈의 팬”이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이에 소수빈은 “말도 안 된다”며 믿기 어렵다는 듯 놀라워한다. 그러자 크러쉬는 “소수빈의 ‘사랑의 소동’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작년에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마음이 허할 때 소수빈의 ‘그대라는 선물’을 들으며 위로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잊어버리지마’로 듀엣 무대를 펼쳤다. 아울러 크러쉬는 지난 28일 발매한 신곡 ‘업 올 나이트’(UP ALL NITE)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무대에는 해당 곡의 피처링 아티스트 수민도 함께 올랐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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