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유스호스텔' 내달 착공…생활인구 증대·소멸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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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내달 초 '의령 유스호스텔' 건립공사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의령 유스호스텔은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에 사업비 약 224억원을 들여 추진된다.
군은 유스호스텔이 준공되면 인근에 연간 방문자가 수십만명에 달하는 경남미래교육원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숙박시설이 적은 의령지역에 유스호스텔이 들어서면 지역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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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청 전경 [경남 의령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yonhap/20250830090135670klnd.jpg)
(의령=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내달 초 '의령 유스호스텔' 건립공사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생활인구 증대와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의령 유스호스텔은 의령읍 하리 옛 군부대 부지에 사업비 약 224억원을 들여 추진된다.
연면적 4천㎡·4층 규모의 유스호스텔은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의령지역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객실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군은 유스호스텔이 준공되면 인근에 연간 방문자가 수십만명에 달하는 경남미래교육원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숙박시설이 적은 의령지역에 유스호스텔이 들어서면 지역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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