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회’ 중간 보고회 개최

오세철 대표의원을 포함한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수원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회'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체육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 제언 활동을 이어간다. 연구회에는 오세철 의원을 비롯해 강영우, 김동은, 김미경, 오혜숙, 유재광, 윤명옥, 정종윤 의원이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29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 활동 중간 보고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강영우, 김동은, 김미경, 오혜숙, 유재광, 윤명옥 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아이앤아이리서치 연구진은 수원시 엘리트 체육의 저변과 강점 및 약점 분석, 국내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 요소, 이해관계자 대상 조사 계획 등을 상세히 공유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과 관계 부서는 연구진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계의 애로사항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생애주기별로 복잡하게 얽힌 관할 체계 안에서 수원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오세철 대표의원은 "지역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 이번 연구를 통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연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계 부서와 의회가 힘을 모아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선택과 집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준희 기자 wsx302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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