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안세영, 세계선수권 4강 진출…천위페이와 맞대결

안경남 기자 2025. 8. 30.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을 상대로 30분 만에 2-0(21-10 21-6)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023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개인선수권 단식 종목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회 2연패 향해 순항
[파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미셸 리(16위·캐나다)를 물리친 후 태극 마크를 가리키며 세리머니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이 2-0(21-18 21-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심유진(16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2025.08.2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4강에 올라 2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대표팀 동료 심유진을 상대로 30분 만에 2-0(21-10 21-6)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심유진과의 상대 전적에서 5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64강부터 8강에 오르는 동안 4경기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있다.

결승 길목인 4강에서 만날 상대는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다.

천위페이는 8강전에서 태국의 폰파위 초추웡을 2-0(22-20 21-14)으로 꺾었다.

[파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 미셸 리(16위·캐나다)와 경기하고 있다. 2연패를 노리는 안세영이 2-0(21-18 21-1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심유진(16위)과 4강 진출을 다툰다. 2025.08.29.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상대 전적에서 13승 13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올해 안세영에게 패배를 안긴 두 명 중 한 명이다.

지난 5월 싱가포르 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 덜미를 잡혔었다.

안세영은 2023년 8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개인선수권 단식 종목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대회 2연패를 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