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영입 무산’ 첼시, ‘06년생 유스 출신’ LW까지 떠날까?…”로마와 협상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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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시몬스 영입이 무산된 첼시가 같은 포지션의 타이리크 조지까지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AS로마는 첼시와 조지 이적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로마는 그는 완전 영입할 의사가 있으며 세부 조건에 대해서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조지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처음으로 첼시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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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사비 시몬스 영입이 무산된 첼시가 같은 포지션의 타이리크 조지까지 매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AS로마는 첼시와 조지 이적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로마는 그는 완전 영입할 의사가 있으며 세부 조건에 대해서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조지는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윙어 유망주다. 첼시 유스를 거쳐 지난 시즌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센스 있는 플레이와 준수한 드리블 능력을 통해 1군에 정착했다.
1군 데뷔 시즌이었음에도 26경기에 출전하여 3골 5도움의 준수한 기록을 올렸다. 특히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 풀럼전에서 후반 38분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역전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해당 경기 역전승 이후 첼시의 상승세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조지도 첼시의 리그 4위 안착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첼시는 주앙 페드루,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했고 이어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도 이적에 근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지는 본인의 출전시간이 계속 줄어들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조지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처음으로 첼시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지난 3일 “조지가 최근 출전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첼시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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