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해양쓰레기 제로섬'에 남해 상장도·하장도 추가 지정

이정훈 2025. 8. 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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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을 7곳에서 9곳으로 2곳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남해군 설천면 상장도·하장도를 해양쓰레기 제로섬에 추가했다.

도는 갈수록 증가하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고자 지난해 관광객이 자주 찾는 섬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제로섬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지난해 소쿠리섬(창원시), 연대도·만지도(통영시), 신수도(사천시), 내도(거제시), 와도(고성군), 대도(하동군) 등 7개 섬을 해양쓰레기 제로섬으로 처음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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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최초 쓰레기 제로섬 7곳 지정…9곳으로 늘어
경남 해양쓰레기 수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을 7곳에서 9곳으로 2곳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남해군 설천면 상장도·하장도를 해양쓰레기 제로섬에 추가했다.

지역민들은 앞으로 스스로 두 섬 바닷가를 청소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섬 환경 지키기에 동참한다.

도는 갈수록 증가하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고자 지난해 관광객이 자주 찾는 섬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제로섬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지난해 소쿠리섬(창원시), 연대도·만지도(통영시), 신수도(사천시), 내도(거제시), 와도(고성군), 대도(하동군) 등 7개 섬을 해양쓰레기 제로섬으로 처음 지정했다.

경남 연안 시군에서 매년 1만t 이상 해양쓰레기가 발생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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