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만에 8→5위 삼성 ‘가을 야구’ 가능성은? AI “86.2%” [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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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33일 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
삼성은 29일 프로야구 대전 방문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꺾었다.
삼성은 일주일 전인 22일만 해도 3위 SSG에 4경기 뒤진 8위였다.
이번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삼성이 '3성' 자리를 되찾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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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9일 프로야구 대전 방문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꺾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61승 2무 60패(승률 0.504)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KT는 수원 안방경기에서 KIA에 1-10으로 패해 60승 4무 60패·승률 0.500)가 됐다.
그러면서 전날까지 6위였던 삼성과 5위였던 KT가 순위를 맞바꿨다.

삼성은 일주일 전인 22일만 해도 3위 SSG에 4경기 뒤진 8위였다.
이제는 이날 문학 안방경기에서 NC에 8-0으로 완승하며 3위 자리를 되찾은 SSG와 1경기 차이다.
이번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삼성이 ‘3성’ 자리를 되찾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
사직 경기에서 두산에 1-7로 패해 3위에서 4위로 밀린 롯데 역시 3위 탈환에 도전한다.

프로 스포츠 시즌 전망에 흔히 쓰는 ‘브래들리-테리 모형’으로 남은 시즌을 10만 번 시뮬레이션한 결과다.
삼성이 3위로 올라설 확률이 롯데가 3위 자리를 되찾을 확률(8.7%)보다 네 배 높다.
5위 이내에 들어 ‘가을 야구’ 무대를 밟은 확률도 삼성(86.2%)이 롯데(49.8%)는 물론 SSG(85.5%)보다 높다.
27일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라진 최하위 키움은 이날 잠실 방문경기에서 선두 LG에 3-2 진땀승을 거두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O…SSG 최정(38)은 이날 2점, 3점 홈런을 각각 치면서 5타점을 올렸다. 통산 타점 2위(1615타점)인 최정이 한 경기에서 5타점 이상을 올린 건 이번이 19번째다. 이 부문 1위(1724타점) KIA 최형우(42)보다 4번 더 많다.
O…KIA 오선우(29) 수원 경기에서 결승 아치를 그리면서 전 구단 상대 홈런 기록을 남겼다. 올해 10번째 기록이다. 지난해에는 21명이 같은 기록을 남겼다.
▽30일 선발 투수 △잠실: 키움 박정훈-LG 톨허스트 △사직: 두산 콜어빈-롯데 이민석 △문학: NC 라일리-SSG 김광현 △수원: KIA 올러-KT 문용익 △대전: 삼성 후라도-한화 와이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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