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주말 300만 갈까
이다원 기자 2025. 8. 30. 07:57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무서운 기세로 3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간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귀멸의 칼날’은 전날 16만4997명이 들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 251만8239명이다.
‘귀멸의 칼날’은 지난 22일 개봉 이후 엄청난 속도로 흥행 행보를 이어왔다. 개봉 단 하루 만에 54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스코어를 기록했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경신했다. 개봉 이틀만에 100만명을 넘어섰고, 5일만에 200만 고지를 돌파하며 대단한 인기를 입증해왔다.
주말엔 그 화력을 더 태울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하나에 나츠키(탄지로 역)와 시모노 히로(젠이츠 역)가 내한해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작품의 팬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행사로, 또 한 번 극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위 ‘좀비딸’은 3만5793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 518만4037명이다.
‘F1 더 무비’와 ‘첫사랑 엔딩’은 나란히 3, 4위에 올랐다. 각각 2만8954명, 8755명이 선택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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