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안양·광주·양평 호우경보...최대 100㎜ 이상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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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0일 오전 7시25분을 기해 경기도 성남·안양·광주·양평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호우경보 지역의 총 예상 강수량은 20~70㎜로, 많은 곳의 경우 100㎜ 이상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 광주시는 이날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7시 기준 '산사태 예측 경보'를 발효했다고 알리고, 주민들에게 즉시 가까운 산사태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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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사태 예측 경보...인근 주민 대피령

기상청은 30일 오전 7시25분을 기해 경기도 성남·안양·광주·양평에 호우 경보를 발령했다.
호우경보 지역의 총 예상 강수량은 20~70㎜로, 많은 곳의 경우 100㎜ 이상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 광주시는 이날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7시 기준 ‘산사태 예측 경보’를 발효했다고 알리고, 주민들에게 즉시 가까운 산사태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안내했다. 위험지역은 탄벌,광남1동,남한산성,신현,능평,오포1동이다.
안양시도 이날 오전 8시27분경 학의천 및 안양천 수위상승으로 둔치주차장 침수 위험이 있어 주차 차량은 즉시 이동주차 할 것을 공지했다.
아울러 호우주의보는 경기 광명·과천·가평·남양주·군포·의왕, 강원도 횡성, 홍천평지, 서울서남권에 내려져 있다.
호우경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우산으로 비를 막기 어려운 수준으로 하천이나 계곡의 수위 상승 위험도 크다. 또 호우주의보는 3시간 누적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서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가급적 피하는 한편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급류 유의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출입 금지 ▲침수지역 감전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 ▲산사태, 토사유출, 시설물 붕괴 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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