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직장인 줄 세운 이 카드, 뭐길래[오늘의 머니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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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마다 지점까지 찾아가 발급받는 카드가 있습니다.
이른바 '혜자 카드'로 소문이 나면서 온라인 신청자가 너무 몰려 지금은 대부분 새마을금고 지점을 가야만 발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출시된 지 한 달 반 정도만에 8만장 가량이 발급됐다고 합니다.
이 카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SSG페이, 11페이, 스마일페이로 건당 1만원 이상을 쓰면 10%를 할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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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많이 쓰는 직장인 최적
실적 충족 땐 피킹률 5%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요즘 젊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마다 지점까지 찾아가 발급받는 카드가 있습니다. 지난달 새마을금고가 하나카드와 함께 출시한 ‘MG+S 하나카드’입니다. 이른바 ‘혜자 카드’로 소문이 나면서 온라인 신청자가 너무 몰려 지금은 대부분 새마을금고 지점을 가야만 발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출시된 지 한 달 반 정도만에 8만장 가량이 발급됐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곧 단종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소문난 혜택, 핵심만 짚었습니다.

간편결제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실제 체감 혜택이 커집니다. 예를 들어 간편결제로 전월 실적 30만원 구간에서는 간편결제로 15만원만 써도 월 할인 한도인 1만5000원에 도달합니다. 1년이면 연회비를 제외하고도 16만원 가량을 아낄 수 있습니다. 전월 실적 100만원 구간에선 간편결제로 60만원 이상을 쓰면 월 6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1년이면 70만원이 넘습니다.
다만 조건도 있습니다. 결제 계좌는 새마을금고 계좌여야 합니다. 세금이나 공과금, 상품권 구매 등은 실적에서 빠집니다. 할인도 건당 1만원 이상 결제에서만 적용됩니다. 할인 한도가 있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혜택을 누리기 위해 불필요한 소비를 늘리면 본말이 전도되겠죠. 기존에 쓰던 카드와 혜택이 겹치지 않는지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국배 (verme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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