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을 웃고, 울고, 떨리게 한 이 주의 장면들 [포토]

강창광 기자 2025. 8. 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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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이 뽑은 ‘이 주의 사진’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인질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반전 시위가 26일(현지시각) 이스라엘에서 열렸다.100만 명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정부에 휴전안 수용을 요구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를 거부하며 군사 작전 확대 방침을 확고히 했다. 한 활동가가 고속 도로 위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텔아비브/AP 연합뉴스

미국의 뉴스 통신사 에이피(AP·Associated Press)가 뽑은 ‘이 주의 사진’을 모았다.

대형 재난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거대 모래 폭풍이 도시를 삼키는 생생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각) 미국 피닉스시를 거대한 모래 폭풍이 강타해 9000가구의 전기가 끊어지고 공항이 폐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강력한 모래 폭풍은 무려 600m의 거대 높이였으며 시속 56km의 속도로 시 일대를 꿀꺽 삼켜버렸다.피닉스/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인도 북부 히마찰 프라데시주에서 폭우로 불어난 베아스강 위에 놓인 다리 위로 주민들이 위태롭게 지나가고 있다. 쿨루/AP 연합뉴스
비행기 마니아들이 26일(현지시각) 루마니아 한 산 정상에서 유로파이터 타이푼 독일 공군 항공기가 비행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부스테니/AP 연합뉴스
‘폭염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북부지역인 나파와 오리건주 중부인 데슈트 지역에서 동시에 산불이 발생해 23일(현지시각)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파/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들이 24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북부에서 구호 단체의 구호 식량을 받고 이동하고 있다. 가지지구/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시내 한 공원에서 성당 총격 사건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열린 촛불집회에 참여한 두 소녀가 슬퍼하고 있다. 이날 오전 어넌시에이션(수태고지) 성당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8살, 10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23살 남성 로빈 웨스트먼으로 범행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범행 전 유대인·기독교·트럼프 등 인종·종교·정치 등 광범위한 대상을 혐오하는 내용의 영상을 남겼다. 미니애폴리스/AP 연합뉴스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 있는 유럽 최대 활화산 에트나산의 남동쪽 분화구에서 26일(현지시각)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시칠리아/A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8일(현지시각) 한 시위자가 진압 경찰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이날 노동자들은 인력 외주화와 저임금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자카르타/AP 연합뉴스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 한 마을에서 열린 연례 ‘토마티나’ 토마토 싸움 축제에서 27일(현지시각) 한 커플이 토마토 웅덩이 위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발렌시아/AP 연합뉴스
메이저대회 우승 사상 최다 기록인 25승에 도전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계 7위)가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서 재커리 스베이더(미국, 142위)를 세트스코어 3-1(6-7<5-7> 6-3 6-3 6-1)로 이긴 뒤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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