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세요?” 기안84, 선행 베푸는 션 ‘의심’ 폭소 (‘나혼산’)

박하영 2025. 8. 30.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션의 하루 일과에 감탄했다.

그런 기안84 옆으로 다가온 션은 "새벽에 일주일에 2-3번 나와서 하면 더 편해질 거다"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선함으로 가득찬 션의 하루에 기안84는 "즐거우세요?"라며 "형 혹시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폭소케 했다.

이어 션이 "헤드폰이랑 티셔츠 주겠다"고 하자 기안84는 "다음에 받으면 안 되겠냐"라고 도망치듯 자리를 벗어나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션의 하루 일과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광기의 ‘미라클 데이’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벽 4시에 기상해 션과 함께 15km 한강 러닌을 한 기안84는 “새벽에 뛰는 거 빡세네”라며 주저앉았다. 그런 기안84 옆으로 다가온 션은 “새벽에 일주일에 2-3번 나와서 하면 더 편해질 거다”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기안84는 “이렇게 뛰고 이제 일과 시작하는 거냐”라며 하루 일과를 물었다. 션은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고 비영리 단체 업무 참석하고, 유튜브 촬영하고 7시에 또 뭐 봉사 활동 가고 한다”라고 밝혔다.

기안84는 “낮잠도 안 주무시냐”라고 물었지만, 션은 “안 잔다”라고 답했다. 심지어 션은 하루에 4시간만 잔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선함으로 가득찬 션의 하루에 기안84는 “즐거우세요?”라며 “형 혹시 자신을 속이고 있는 거 아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폭소케 했다. 이를 본 키는 “진정한 질문이다”, 전현무는 “내가 하고 싶었던 질문이다”라고 웃었다.

기안84는 인터뷰를 통해 “아직도 있는 습관인데 만화가 시절부터 비판적인 사고를 많이 했다. 저 사람은 분명히 속으로 어떤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까? 형님 너무 궁금했다. 너무 좋은 일 많이 하시고, 교과서에 나올법한 위인처럼 사시는 분이니까 사람이 저렇게 살 수 있나”라며 감탄했다.

기안84의 추궁에도 션은 “난 행복해. 만약 그렇게 스스로 속이면 중간에 아닐텐데 난 아니다”라고 웃었다.

마무리 스트레칭을 마치고 션은 기안84를 향해 “자 우리 언노운 새 멤버”라고 외쳤고, 기안84는 “내년에 오겠습니다. 내년에”라고 받아쳤다. 이어 션이 “헤드폰이랑 티셔츠 주겠다”고 하자 기안84는 “다음에 받으면 안 되겠냐”라고 도망치듯 자리를 벗어나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