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오늘부터 65일간 대장정

박재일 기자 2025. 8. 3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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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까지 163점 선봬… 어제 개막식 행사
강 시장 "광주정신 널리 뻗어나가는 계기될 것"
강기정 광주시장이 29일 오후 북구 광주비엔날레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30일 6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리며 19개국 429명의 참여 작가가 16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전날 오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미술계 주요 인사, 일반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과 강기정 시장의 환영사, 최수신 총감독의 전시 설명 등이 이어졌다.

강 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전시의 주제인 포용디자인은 광주정신과 맞아 떨어진다"며 "광주정신이 널리 널리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서 '포용' 가치를 알리는 광주 포용디자인 매니페스토 선언을 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You, the World: How Design Embraces Humanity)'를 주제로 포용 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전한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