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9월1~6일 도청서 '치매보듬마을' 10주년 기념 전시회

김대벽 기자 2025. 8. 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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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월1~16일 도청에서 '치매보듬마을'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는 9월16일 열리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것으로, 지난 10년간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와 이웃의 관심 속에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한 치매 친화적 마을로, 2016년 6곳에서 현재 169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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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월1~16일 도청에서 '치매보듬마을'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9월1~16일 도청에서 '치매보듬마을' 1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는 9월16일 열리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것으로, 지난 10년간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자는 취지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와 이웃의 관심 속에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한 치매 친화적 마을로, 2016년 6곳에서 현재 169곳으로 늘었다.

전시회에서는 주민 참여, 치매 이해, 환자와 가족 지원, 예방, 환경 개선 등 5대 사업을 중심으로 10년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짚고, 치매 환자가 직접 참여한 회화·공예 작품 등 예술·인지 훈련 결과물을 공개한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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