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박천휴, 두 달만에 트로피 영접.."비닐도 안 버릴래"[나혼산][★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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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 수상자 박천휴 작가가 두 달 만에 토니상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박천휴는 두 달 만에 트로피를 받는 이유에 대해 "이름을 각인해야 해서 주최 측에 보냈다. 각인이 끝나고 윌이 대신 픽업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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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천휴는 14년째 뮤지컬 작업을 함께하고 있는 동료이자 '찐친'인 작곡가 윌 애런슨(Will Aronson)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윌 애런슨에 대해 "서로 이야기 안 해도 다 안다. 짜증 난 것도 알고 좋은 것도 다 안다. 쌍둥이 같다"고 소개하며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윌이 가져온 토니상 수상 트로피를 언박싱하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천휴는 두 달 만에 트로피를 받는 이유에 대해 "이름을 각인해야 해서 주최 측에 보냈다. 각인이 끝나고 윌이 대신 픽업해줬다"라고 말했다.
박천휴는 작품상, 작곡·작사상, 극본상까지 세 개의 트로피를 바라보며 연신 "어메이징"을 연발했다. 이에 윌은 "넌 상 두 개나 더 있어. 너무 오래 감상하지 마"라고 농담을 던지며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박천휴는 트로피를 감싼 비닐을 움켜쥐더니 "비닐도 보관해도 되나? 당장은 안 버릴래. 박스에 넣어놔야 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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