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박천휴 반전 과거 “美 미술 유학, 역도팀에서 활동”(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3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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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1회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 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편 박천휴는 지난 6월 창작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6관왕(작품상, 극본상, 작곡/작사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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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1회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 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천휴의 집을 본 코드쿤스트가 "되게 색에 민감하신 것 같다"고 하자 박천휴는 "제가 미대를 나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한국에서 문예 창작을 전공했고 미국에는 미술을 공부하러 갔다. 졸업 후 디자이너로 광고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예전부터 글을 썼으니까 계속해서 작품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작품이 올라가기 시작했고 전업 작가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아침부터 플랭크 등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홈트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인데 제가 자세가 너무 안 좋아서 허리도 목도 아파서 15분, 20분이라도 하자 해서 아침에 잠깐이나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그는 또 다른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제가 옛날에 역도를 좀 했었다"는 것. "인생을 재밌게 살았네"라는 반응에 박천휴는 "선수는 아니라 동네 역도 팀에 들어가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무거운 바벨도 거뜬하게 드는 과거 영상에 기안84는 "반전이다. 유산소 좋아하실 것 같았는데"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박천휴는 지난 6월 창작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6관왕(작품상, 극본상, 작곡/작사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을 차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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