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휴, 토니어워즈서 게이 커플 의혹 공개 해명 “너무 억울해서”(나혼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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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 박천휴가 토니어워즈에서 황금같은 수상 소감 시간을 공개 해명하는 데 쓴 이유를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1회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 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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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가 박천휴가 토니어워즈에서 황금같은 수상 소감 시간을 공개 해명하는 데 쓴 이유를 밝혔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11회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 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천휴의 집에는 박천휴와 '윌 & 휴 듀오'로 묶여 불리는 작가이자 작곡가 윌 애런슨이 찾아왔다. 하버드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뉴욕대학교에서 뮤지컬을 공부한 뒤 14년째 박천휴와 함께 창작을 하고 있는 그는 박천휴와 토니상의 영광도 함께 누렸다.
앞서 토니어워즈에서 "자꾸 물어보시는데 저희 커플 아니다"라고 공개 해명하는 수상 소감을 해 화제를 모은 박천휴는 "수상소감 시간을 1분 30초 준다. 하도 오해를 해서. 저희가 하도 붙어다녀서 커플이라고 알더라, 뉴욕이니까. 윌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제가 너무 억울해 수상 소감에 아예 밝혀버렸다"고 해당 발언을 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박천휴는 지난 6월 창작 뮤지컬 '어쩌다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어워즈'에서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6관왕(작품상, 극본상, 작곡/작사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을 차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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