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월드컵 우승vs발롱도르?' 월드컵 우승은 한국의 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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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월드컵 우승과 발롱도르(세계 최고 축구선수상) 중 무엇을 더 원하는지 묻자 지체없이 "월드컵 우승"이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했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월드컵에서 제일 활약한 선수에게 발롱도를 안주면 이상한거 아닌가"라며 월드컵과 발롱도르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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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축구대표팀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월드컵 우승과 발롱도르(세계 최고 축구선수상) 중 무엇을 더 원하는지 묻자 지체없이 "월드컵 우승"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는 29일 이강인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질문 중 월드컵 우승과 발롱도르 중 더 원하는 것에 대해 물었다. 이강인은 "축구선수들에게 두 개는 비교가 안된다. 무조건 본인 나라의 월드컵 우승을 원할 것이다. 왜냐하면 축구 선수들에게 제일 큰 명예는 월드컵 우승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리고 대한민국의 월드컵 우승은 최초아닌가. 기뻐하실분들이 얼마나 많겠나"라고 답했다.
'발롱도르를 받아도 최초이지 않냐'는 말에 대해 이강인은 "그건 이강인의 발롱도르고 이건 대한민국의 발롱도르다. 그 기쁨이 1000배는 크지 않을까 싶다"는 명언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그 대신 제가 월드컵에서 골도 많이 넣고 우승하면 좋겠다. 제가 활약해서 우승하면 발롱도르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며 웃었다.

이강인은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했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월드컵에서 제일 활약한 선수에게 발롱도를 안주면 이상한거 아닌가"라며 월드컵과 발롱도르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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