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일본의 미국산 중거리 미사일 배치 계획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는 일본이 미국과 합동 훈련을 위해 미국산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을 배치하려는 계획을 '역내 불안정화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타스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9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미일 대규모 훈련을 위해 일본 이와쿠니 주일미군기지에 타이폰을 일시 배치하려는 것에 대해 미국의 또 다른 불안정화 조치로 간주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일본이 미국과 합동 훈련을 위해 미국산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을 배치하려는 계획을 '역내 불안정화 조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타스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9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미일 대규모 훈련을 위해 일본 이와쿠니 주일미군기지에 타이폰을 일시 배치하려는 것에 대해 미국의 또 다른 불안정화 조치로 간주한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일본 정부에 이 결정을 재고할 것을 촉구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지역 상황 악화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일본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미국과 군사 훈련과 군사·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군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국경 근처에서 진행되는 도발적인 군사 활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복해서 경고한 만큼, 상응하는 조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주변 해역에 군함을 배치한 것에 대한 성명에서는 "주권 국가에 대한 무력 사용을 단호히 거부합니다"라며 베네수엘라 국민과 정부에 연대를 표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김건희, ‘김상민 지원’ 박완수에 부탁”…특검, 추가 진술 확보
- [단독] 싸이 처방 병원 “비대면 진료 사업 불참”…진찰료 청구도 0건
- 순방 후 첫 메시지…“여야 지도부 만날 것” “검찰개혁 공개 토론”
- ‘승승장구’ 공직인생 50년…대권 꿈꿨지만 결국 ‘피고인’으로
- [단독] 일본 전투기 출격…‘메이데이’ 선포 놓고 우왕좌왕
- [단독] 갈 길 먼 ‘일제 적산’ 정리…일본인 명의 토지 83억 국유화
- ‘사기 피해’ 올렸더니 내 계정 정지?…당근마켓 황당 대응에 ‘분통’ [제보K]
- 대중교통 무제한 패스·아동수당 만8살까지
- 흉기 든 금은방 ‘헬멧 강도’…시민들 힘 합쳐 제압했다
- 수면무호흡증 5년새 3.4배 증가…“옆으로 자면 숨통 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