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 수영장 운영...강릉시, 대형 숙박업소에 절수 요청

송세혁 2025. 8. 3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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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도 강원도 강릉지역 일부 대형 숙박업소들이 수영장과 스파를 계속 운영한다는 YTN 보도 이후 강릉시가 어제(29일) 시청에서 숙박업소 관계자들과 '가뭄 극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급수 제한 상황 대응 방안과 비상급수 대책 등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절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시는 숙박업소에 수영장과 스파 운영 중단을 요청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다수 업소가 여전히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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