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박천휴 "어쩌면 해피엔딩, 첫분기 정산 '0'…매주 최소 금액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니상을 품에 안은 박천휴 작가가 예상치 못한 '정산 고충'을 털어놨다.
2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1회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 라이프가 공개됐다.
박천휴는 "토니상은 상금이 없다. 게다가 브로드웨이 공연 정산은 오래 걸린다. 첫 분기에는 아예 수익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니상을 품에 안은 박천휴 작가가 예상치 못한 '정산 고충'을 털어놨다.
2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1회에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의 뉴욕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천휴는 뉴욕 퀸스의 집을 소개하며 "브루클린 원룸에서 살다가 코로나 때 이사 왔다. 이제 침실 문을 닫고 잘 수 있어서 성공한 것처럼 느껴졌다"고 웃었다.

하지만 토니상 수상자답지 않게 경제 사정을 털어놓는 순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천휴는 "토니상은 상금이 없다. 게다가 브로드웨이 공연 정산은 오래 걸린다. 첫 분기에는 아예 수익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세 번째 분기 정산은 곧 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안84가 "못 받으면 어쩌냐"고 걱정하자 박천휴는 "계약서를 썼으니까 언젠가는 준다. 다만 매주 최소 금액만 받고 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전현무는 "토니상까지 받았으니 임장 다녀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지만 박천휴는 "정산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가인 라이벌' 그 여가수 "'몰래 재혼' 아빠, 돌연 쓰러져…새엄마 도망" - 머니투데이
- '암 투병' 고백한 전 걸그룹 멤버…"두 달 전 수술, 하관 안 움직여" - 머니투데이
- "수지, 화장품 회사 대표와 결혼" 소문 퍼지자…소속사 대표 "혼난다" - 머니투데이
- "주 7회 OK" 아내, 부부관계 조건 걸고 이혼 철회…현장 '입틀막' - 머니투데이
- 이준익엔 기립박수, 유재석엔 박수 안쳐…"배우들, 예능인 홀대" - 머니투데이
- "전쟁 더" 트럼프 말폭탄에 국장 초토화…"지금 탈출?" 전문가 조언은 - 머니투데이
- 비싸서 안 썼는데 이젠 더 싸다…나프타 대란에 빛본 '대체 플라스틱' - 머니투데이
- "인생 갈아 키운 딸" 빈소에 장난감·과자…'액셀 착각' 비극에 부모 통곡 - 머니투데이
- "종전 아니고 추가 공격?" 트럼프 뒤통수…불붙은 유가, 증시 '패닉' - 머니투데이
- 李대통령, 출퇴근길 '노인 무임승차' 제한 연구 회피에…"국토부 일임"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