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장동혁 대표, “국민이 사랑했던 국힘으로 돌아가겠다”...손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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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손편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그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이 부족했습니다 변하겠습니다"라며 "새로운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썼다.
장 대표는 "국민들께서 사랑하셨던 유능한 정책정당의 모습을 되찾겠다"며 "국민의힘이 있어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의힘이 있어서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찬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A4용지 크기의 편지지에 각자 손편지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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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이 부족했습니다. 변하겠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손편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이 부족했습니다 변하겠습니다”라며 “새로운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깨어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국민의힘,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국민의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국민의힘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장 대표는 “국민들께서 사랑하셨던 유능한 정책정당의 모습을 되찾겠다”며 “국민의힘이 있어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대한민국, 국민의힘이 있어서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찬회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A4용지 크기의 편지지에 각자 손편지를 작성했다. 106명의 의원들을 대표해 최수진 의원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순식간에 일어나 어렵게 찾은 정권을 허망하게 빼앗겼다. 국민께선 얼마나 가슴 아프고 분노하고 상심했을까 정말 미안하고 죄송할 뿐”고 낭독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도 일당독재 체제가 마련되고 협치가 사라진 지 오래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민의힘은 새로 태어날 것이다. 국민만 바라보고 거친 가시밭길 걸어가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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