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달걀 10개 챙기다 걸리자…으깨고 떠난 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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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호텔 뷔페 식당에서 30대 여성이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삶은 달걀 20여개를 손으로 으깨는 추태를 벌여 중국 현지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30대 여성은 약 5살 된 딸과 함께 조식을 먹던 중 삶은 달걀 10개를 비닐봉지에 담아 포장하려다 직원에게 제지를 받았다.
호텔 직원은 "조식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드실 수 있으나 외부 반출은 안된다"고 안내했지만 여성은 불만을 품고 삶은 달걀 껍질을 벗긴 다음 하나하나 으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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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중국의 한 호텔 조식 식당에서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불만을 품고 계란 껍질을 깐 뒤 모두 으깨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넷이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is/20250830003118723pgtm.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유서영 인턴기자 = 중국의 한 호텔 뷔페 식당에서 30대 여성이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삶은 달걀 20여개를 손으로 으깨는 추태를 벌여 중국 현지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29일 중국 매체 넷이즈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월 26일 오전 중국 시안 시내 한 호텔 조식 뷔페 식당에서 일어났다.
30대 여성은 약 5살 된 딸과 함께 조식을 먹던 중 삶은 달걀 10개를 비닐봉지에 담아 포장하려다 직원에게 제지를 받았다.
호텔 직원은 "조식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드실 수 있으나 외부 반출은 안된다"고 안내했지만 여성은 불만을 품고 삶은 달걀 껍질을 벗긴 다음 하나하나 으깨기 시작했다.
여성은 으깬 달걀의 잔해를 테이블 위에 그대로 둔 채 아무런 정리도 하지 않고 딸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뉴시스] 중국의 한 호텔 조식 식당에서 음식 외부 반출을 제지당하자 불만을 품고 계란 껍질을 깐 뒤 모두 으깨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넷이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is/20250830003118953lqfw.jpg)
현장에 있던 손님들은 이 황당한 행동을 보고 경악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호텔 관계자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이 장면이 어린 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졌다는 점에서 온라인 상에서는 자녀 교육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호텔은 달걀 몇 개만 잃었지만 아이는 어른의 잘못된 행동을 학습했다" "감정 조절을 못하면서 아이를 키우는게 문제"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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