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휴 작가, 뉴요커 삶 공개 "정산 아직…내 집 마련=최종 목표" ('나혼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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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가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가 출연했다.
이어 박천휴는 주변 집 시세를 알아보며 "당장 이사할 형편은 안 되지만, 나무 많은 집에 나도 살고 싶다. 유학생으로 살다 보니 언제든 이사를 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내 집 마련은) 유학생으로서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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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토니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가 아직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작가 박천휴가 등장했다. 자신이 쓴 뮤지컬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박천휴는 "100년 된 건물이고, 4층 건물 꼭대기에 산다. 엘리베이터 없다"라고 소개했다.
집에 돌아온 박천휴가 꺼낸 건 라면, 그리고 미역이었다. 박천휴는 "다시마가 없어서 미역을 넣기 시작했다"라며 미국 너구리 라면엔 다시마가 없다고 토로했다. 코쿤이 "서운하겠다"라고 하자 박천휴는 "너무 서운했다"라며 "18년 전 뉴욕에 처음 왔을 때 되게 당황했다. 불량품인 줄 알고 다른 걸 사봤는데 똑같더라"라고 밝혔다.



박천휴의 밥 친구는 '나혼산'으로, 이를 본 박나래는 "나다. 나 해외 진출했어"라고 감격했다. 박천휴는 "밤에 공연 끝나고 와서 라면 끓여 먹고 한국 예능도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나래의 '예부랑' 일상을 본 박천휴는 "심지어 미역을 먹고 있는데 나오니까"라며 웃었다.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겨우 몸을 일으킨 박천휴는 "일부러 핸드폰은 거실에 두고, 안방엔 알람 시계만 놓기 시작했다. 자기 전까지 핸드폰을 안 보려고"라고 설명했다. 잠에서 깬 박천휴를 본 박나래는 "많이 부었다"고 놀랐고, 전현무는 "얼굴이 너구리가 됐네"라고 말했다. 이에 키는 "공연장 안 나오자마자 바로 공격하네"라며 웃기도. 호텔 침구 정리하듯 침대를 정리한 박천휴는 "오래된 습관이다. 집에서 작업하다 보니 집이 깔끔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뉴욕 퀸스에 사는 중인 박천휴는 "원래는 브루클린에 오래 살다가 코로나 때 여기로 이사 왔다. 미국에선 '원 베드'라고 표현하는 침실 하나로 구성된 전형적인 집"이라며 "주방, 욕실 다 따로 있어서 저한테 적절한 공간이다. 브루클린에선 원룸이었는데, 여긴 안방에 문이 있으니까 굉장히 성공한 사람처럼 느껴졌다"라고 뿌듯해했다.



전현무가 "토니상도 받았으니 임장 좀 다녀야겠네"라고 하자 박천휴는 "토니상은 상금이 없다. 그리고 브로드웨이 공연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 거긴 좀 오래 걸린다"라며 "분기별인데 저희가 첫 분기엔 수익을 못 내서 못 받았다. 다음 분기는 곧 해주실 거라고 한다. 최소 금액은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그래서 매일 가서 관객 수 체크하는 거냐"라고 농담했다.
이후 책을 펼친 박천휴는 "아침엔 한국어책, 저녁엔 영어책을 읽는 게 습관이다. 어릴 때부터 활자 중독이었다. 어릴 때도 책이 없으면 화장실을 못 갔다"라며 "자꾸 읽어줘야 뇌라는 근육을 쓰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천휴는 주변 집 시세를 알아보며 "당장 이사할 형편은 안 되지만, 나무 많은 집에 나도 살고 싶다. 유학생으로 살다 보니 언제든 이사를 가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내 집 마련은) 유학생으로서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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