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이혼 전 치질 수술…아파서 제정신 아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조혜련이 이혼을 앞두고 겪었던 고충을 솔직히 고백했다.
조혜련은 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해 코미디언 이경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예전에 이혼을 해서 모든 방송을 접고 중국에 있었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이혼 전에 치질 수술을 했다. 입원하고 있을 때 '경실 언니를 병원으로 불러 상담을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언니에게 내 상황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조혜련이 과거 이혼을 앞두고 힘들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2025.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is/20250830000121642isyj.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이혼을 앞두고 겪었던 고충을 솔직히 고백했다.
조혜련은 최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출연해 코미디언 이경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내가 예전에 이혼을 해서 모든 방송을 접고 중국에 있었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이혼 전에 치질 수술을 했다. 입원하고 있을 때 '경실 언니를 병원으로 불러 상담을 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언니에게 내 상황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당시를 떠올리며 "혜련이가 그런 상담을 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항상 웃고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줬는데, 그날은 뭔가 큰일이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이면 치질 수술이라고 하면서 이혼 이야기를 꺼냈다. 나도 너무 놀랐고 억장이 무너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가 이혼을 해봤지만 당장 이혼하면 모든 화살이 혜련이에게 가게 된다. 방송도 접어야 한다. 그래서 별거부터 하라고 조언했다"고 회상했다.
다만 조혜련은 이경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언니는 잘 살잖아, 나도 언니처럼 살고 싶어"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혜련은 "그때는 마음도 너무 아프고 여기도 아파서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결국 이혼을 하고 중국에 있는데 방송에서 경실 언니가 내 이야기를 하며 울더라"며 "근데 왜 내 소재를 가지고 저렇게 방송을 하냐"며 "그래도 나를 위해 마음 써준 언니가 너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1998년 음반 엔지니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12년 이혼했다. 2014년 두 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쏙 빼닮은 딸 공개한 우지원…"미국 명문대 미술 전공"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 "어떻게 키우나 싶어"
- 김태호, 아들이 두 명이나 있었네…귀여운 아들과 포착
- 3년째 문신 제거 시술 곽윤기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결혼 숨긴 KCM에 충격 받은 비 "이 사람한테 난 뭘까"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
- 여자친구 소개한 진이한…홍석천 "넌 이제 아웃이야"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